아스날이 집 근처였기에 아스날 구장은 집에서도 한 눈에 보입니다. 가끔 조깅할 때나 산책할 때 들리기도 했었죠. 때는 2006년입니다.

집에서 본 아스날 구장의 모습. 공사할 때는 좀 시끄러웠는데, 지금은 보기 좋다는^^;

2006년 날씨 좋은 여름날, 아스날 방문. 요 앞에서 표를 받고 고고씽~


표를 받고 계단을 올라가서 찍은 사진. 와, 사람 많다~


아스날 팬들은 계속 올라온다. 쭉~


시간이 남아 여유 있는 아스날 팬들. 우린 구장 밖에서 응원 안해! 그냥 쉴 뿐이지.


이제 점점 한산해지고 있군. 사진 그만 찍고, 얼릉 들어가서 나도 자리 잡아야지~ 


자리로 가는 중...여긴 뭐지? 영국 기자석인가? 구장을 새로 지어 시설이 좋은 듯.

아직 경기 시작 전, 꽤 앞자리에 앉았다. 이후 이 자리는 항상 나의 자리가 되었지만...


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, 오른쪽 골대는 가까웠지만, 왼쪽 골대와는 좀 멀었다. 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골대^^;

그래도 역시 아스날 시설 좋았다. 골대 먼쪽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은 이렇게 전광판으로 해결!! 

이 날은 첫 날이라 사진을 좀 찍었는데, 축구장에 가서 경기 자체를 즐기기를 더 좋아해 축구장 사진을 많이는 못 남겼네요. 축구 감독할 것도 아니면서, 뭘 그리 축구를 열심히 봤는지, 사진을 많이 못 찍은 게 아쉽네요. 그래도, 찍은 사진 블로그를 통해 다 공개할게요.

아참, 저는 런던에 7년 정도 살면서, 세어보진 않았지만, 거의 50번 정도 경기장 가서 축구를 봤습니다. 개인적인 사정이 아니라면, 프리미어리그, FA, 챔피언스리그, 칼링컵 등 가리지 않고 다 봤죠. 아, 참고로 런던에 있는 구장은 다 가봤습니다. 아스날 다음으로 첼시를 많이 갔고, 그 다음 토트넘, 웨스트햄, 풀럼 순으로 많이 갔죠. 런던 외 구장으로는 맨유와 리버풀을 가봤습니다. 굳이, 순위에 끼자면, 아스날, 첼시, 토트넘, 맨유, 웨스트햄, 풀럼, 리버풀 순이 되겠네요. 역시나 이곳들에서의 사진은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, 있는 사진들이라도 열심히 올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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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에핑그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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