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-93 카투사 교육소 KTAD-93 카투사 교육소 KTA
Posted at 2009/03/07 12:56 | Posted in 카투사★논산에서 한차례 뒹굴고 간 몸이라 3주 동안 뒹구는 것은 일도 아니겠지만, 별다른 일 없으면, 끝나고 곧바로 자대배치가 되니 긴장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. 또, 한국에서 내가 간 최북단은 서울 종로 근처인데, 서울을 벗어나 의정부시라는 곳, 또 거기가 북한과 좀 더 가깝다는 사실이 약간의 긴장감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.
하지만, 휴전선 근처에서 근무하는 군인들도 많고, 카투사 전투병도 휴전선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떨어져 있기에 KTA에서 다소 흐트러질 수 있는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.
일부는 요즘 KTA가 영어캠프라며, 자대 배치될 때까지 즐겨보라고 권해주기도 하지만, 나는 이 때부터 군기가 바짝 들어 있지 않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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